왜 사느냐고 묻거든…
왜 사느냐고 묻거든…
  • 신도성 편집위원
  • 승인 2011.12.20 13:36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백성희 2011-12-20 23:19:03
감동백배!!저는이승에사는동안맛있는향기와저로인해사람들이행복해질수있도노력며살고싶네좋은글보고감다^^

seoboss 2011-12-21 09:08:02
즐감했습니다 왜사느냐고요? 먹기위해서죠,,,ㅋㅋ
혼자서는 못 살고 더불어 사는 은혜로운 좋은 세상을 어루만지며 살고퍼요
도사님! 나눔은 모든행복의 근원이래요 空手來 空手去가 생각나고... 외상값은 없어요.

윤석영 2011-12-21 09:16:3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인생을 깨우치게 하는 귀한 칼럼 자주 애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댁 2011-12-21 19:55:10
역시...보약같은 글 잘 읽었습니다.
칼럼에 이 올라와 있으면 얼마나 반가운지^^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도사님!
저도 상값은 없이 갈래요^^
화이팅~~

까망 2011-12-23 10:48:24
이승에서의 재산도 저승에서의 재산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하루...하루...지나다보니 어느새 일년이 다 되었는데...

뒤돌아 보는 일년의 세월 흔적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