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의 논리는 맞지 않는다 최소한의 예산으로-----
차라리 어린이는 유권자가 아니니까 지원폭이 작다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는것 같다
훼스티발 행사 6천만원 무엇을 남겼는가?
시민의 한사람으로 묻고 싶다
그리고 어차피 어린이날 행사 양쪽에서 하지만 시장으로서 성공을 기원해야지 나는 고려대 행사에만 참여 하곘다 라고 일정을 밝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최소한의 예산으로알차게 웃기는일 아닌가요
아니 실패한 훼스티발 행사에는 6천만원 어린이날 행사 2천만원 형평성에 맞게 지원 하면서 그 구호를 쓴다면 이해 가지만 웃기는일 아닌가요
그리 하시면 인되지요
그리고 시장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군요
나는 고려대로 갈테니 나를 따르라고 하는 무언의 명령 아닌가
고려대에서 하는 행사에만 가겠다라고 일정을 밝히는 자체가 그것 아닌가
그러시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