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죽헌 성삼문의 절개를 기리는 숭모제가 9일 오전 11시 금남면 달전리 문절사에서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7년 ‘문절사’ 현판을 친필로 썼으며 1903년 고종의 명으로 후손인 성주영이 봉사손이 되어 사당을 건립하고 봉사한 곳이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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