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면은 5일 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육군방공학교, 자율방제단과 공무원이 함께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3월 24일에는 지역주민들과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지도자, 적십자봉사회, 공무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임훈 면장은 “작은 실화가 큰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논·밭두렁 등 농산부산물을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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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은 5일 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육군방공학교, 자율방제단과 공무원이 함께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3월 24일에는 지역주민들과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지도자, 적십자봉사회, 공무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임훈 면장은 “작은 실화가 큰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논·밭두렁 등 농산부산물을 태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