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세종시 출입기자 이선형 국장
'뉴스 1' 세종시 출입기자 이선형 국장
  • 우종윤 기자
  • 승인 2012.08.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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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중도일보 출신, "세종시와 상생하는 언론되겠다"

   이선형 '뉴스1' 세종시 출입기자
새로운 개념의 통신사를 표방하는 ‘뉴스 1’은 세종시 출입기자로 이선형 국장(52)을 20일자로 발령했다.

이 국장은 세종·충북 취재본부 소속으로 지난 1990년 충청일보에 입사해 중도일보, 국도일보 등에서 편집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민경명 세종·충북 취재본부장과는 충청일보 선후배간으로 중도일보에서 발행하는 월간 ‘충청’ 편집국장을 거쳐 전문지 발행을 책임지다가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이 국장은 “민간통신사로서 가능성을 크게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 합류하게 되었다” 며 “세종시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뉴스 1’과 세종시가 더불어 상생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대전 남대전고, 충남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연락처) 010-2988-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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