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지원금, 6일부터 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 6일부터 1인당 25만원씩” 세종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일부터 시민 29만1827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온라인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열고 “국민지원금은 2021년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면서 “세종시의 지급 대상은 29만1827명이며, 지원 규모는 총 729억600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국민지원금 중 국비는 583억7000만원, 시비는 145억9000만원으로 구성됐다. 4인 가족일 경우 총 100만 사회 | 류용규 기자 | 2021-09-02 16:15 홍성국 “서민 울리는 ‘신용카드깡’... 금융감독원, 신고 안 받아“ 홍성국 “서민 울리는 ‘신용카드깡’... 금융감독원, 신고 안 받아“ 일명 ‘카드깡’으로 알려진 신용카드 현금화 범죄 신고가 올해 상반기 단 1건만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입증자료를 완비하지 않으면 신고 접수 자체를 받지 않고 있어 사실상 관리⸱감독 구멍을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의 상시감독 시스템에 신용카드사가 접수한 카드깡 의심 신고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2017년 251건이었던 신고가 3년 만에 거의 사라진 것이다.홍성국 의원은 “실제 카드 정치 | 류용규 기자 | 2020-10-13 18:25 전통시장서 신용카드 쓰면 30% 소득공제 올해부터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직불카드, 기명식 선불카드 등을 사용하면 연말정산 때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는다.9일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일반적인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연봉 25% 초과액의 20%’인데 올해부터 전통시장(기업형 슈퍼마켓 제외)에서 신용카드(현금영수증 포함)를 사용하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사회 | 금강일보 제공 | 2012-01-10 0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