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종점, 결국 개점 연기
홈플러스 세종점, 결국 개점 연기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4.11.06 17:23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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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민3 2014-11-06 21:56:28
다시금묻고싶습니다.최소한 2년전부터 이곳에 홈프러스온다고 삼척동자도 다아는데 이제와서 아무런 준비하나없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홈프러스가 떨어진것처럼 이렇게들 난리를 쳐대니 시장이고 슈퍼고 정이 딱떨어집니다.결국에는 몇몇의 이득을 위하여 진정한 소상공인들은 조용히 죽어가는겁니다.다시금 말하고싶습니다.이번 집회로 각각의 단체가요구하는 일정의 이득은 취할수있지만 더많은 고객을 잃을수있음을 숙지하시

세종민2 2014-11-06 21:49:06
왜!이곳 어르신들까지 머ㄴ를 준다고 꼬득여서 이런 집단행동을하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상생발전 진정한것이 무엇입니까? 이미 세종시 출범전부터 예정된곳을 마치 기다렸다는듯 행동을하니,몹시 기분이나쁩니다.
이곳 세종시의 대형마트입점이 진정 집회하는 당싱들 사업에 몇%나 영향을 끼치나요? 그리고 이곳에 대형마트온다고 걱정되어 지금까지 당신들은 무엇을 준비하고들 있었나요?묻고싶습니다.

세종민1 2014-11-06 21:34:38
이거 큰일입니다.정상적인 절차는 무시하고 다된 밥상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 너무들하십니다.이렇게 마구잡이식 집단행동하면 무조건 받아들이는건가요? 또한 오늘 참가하신분들중에 진짜 소상공인(장사하시는분)은 몇분인가요? 동네방네 노인정이니 이고저곳 다니면서 잘되면 나중에 뭐준다고 하면서 어르신들 모이게하고서 소리지르면 따라하라고 등등 등 ....안타깝습니다.또한,왜! 이곳(청사주변) 어르신들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