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종점, 결국 개점 연기

괸리자 2014-11-10 0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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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과'님께서 2014년 11월 9일 13시 23분에 작성해서 올린 댓글은 욕설이 들어 있어 관리자 직권으로 삭제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의견 개진 시 욕설을 자제해주길 독자들께 부탁드립니다.

푸른사과 2014-11-09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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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데.바보멍청구리들만,모여.있으니깐.이런놈들이.판을.티고있는갓이다.언제까지.이러고만.있을련지.참으로.분통터지고.답답하다

푸른사과 2014-11-09 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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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주민들에게.거짓말을해서.당선되고부터.지금까지.아무것도.한일없이.세금만,.받아쳐먹는.꼴이다.주민의갈증을.해결할.용기도.싸움을.말릴.배포도.없고.제몸.다칠까봐.그현장에.1번.나가보지도.않는놈이.무슨.의원이고.시장인지..그리고.세종시ㅣㅁㄴ도.마찬가지다.지금까지.야당에게.그만큼,속아놓고도.또.야당에게.표를.준.바보.멍청구리다..시민들이.똑똑하면.이런.머저리들이.감히.국회의원.시장.에나올려고.생각지도.

세종시 2014-11-08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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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중재가 필요. 상인들의 주장도 무시할 수는 없음, 적당한 수준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원만한 협상으로 마무리 되길....

세종민4 2014-11-06 2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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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하세요.결과물에 대한 이득은 더나은 (고객을위한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가되시길) 각각의 집행부가되길간절히바라며,9시뉴스에 (대전방송)지역경제담당자가 협상을 조인한다고하는데 공무원나리 제발좀 원칙좀 준수하면서 상생이니 뭐니 하십시요.(원칙이깨지면 다음엔 더 무서운 일들로 세종시는 후퇴하게됩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이번사태를 남의 일로보아선 안됩니다.(원칙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