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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지만 환자에게 “스스로 수술을 해서라도 병을 고쳐라.”라고 당부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들은 왜 비정상이 되었을까? 좋게 설명할 수도 있고 다르게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라는 속담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방송에서는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예를 들어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덕성이 후진이라면 법은 더욱 엄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법망에 걸려든 사람들은 반성보다는 “재수가 없어서...”라고 말한다고 했다. 재수라는 것은 운명 같은 것인데 재수가 있다는 것은 배후에 권력이 있는 경우이기도 하다. 그래서 제 식구 감싸기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 하는 것에 대한 불신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자기의 고모부를 어떻게 했다는 인물이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 되었다지만 제 식구 감싸기 같은 것은 어림도 없었다는 점을 어떤 사람들은 한수 배울 가치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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