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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부터 많이 있었는데 누명을 벗게 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여 그 소원이 성취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은 사람 소원도 풀어 준다는데 산 사람의 소원 못 풀어 줄 리가 없지.’라는 말도 있고 ‘천하를 다 얻고도 내 몸 하나 편치 못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니며, 더구나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현 시점에 자살은 결코 현명한 처사일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사회상에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어느 학자는 육군사관학교에 한 번 가보고 정신 교육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한 여군 장교의 자살이 억울하다거나 주변 인물의 괴롭힘 때문이었다고 한다면 정의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싸우겠다는 정신이 더 필요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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