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소식
전체
세종
연기
대전·충남
나는 후보다
행정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문화·체육
세종인
전체
세종인
오피니언
전체
칼럼
지나간 칼럼
부동산
전체
주택
토지
전시
라이프
전체
가볼만한 곳
모임
미각기행
세상이야기
교단일기
마음에 담는글
한권의 책
사진세상
세종의선택
전체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선거법
조합장
동영상
알림
전체
행사
결혼
부음
세종은 하나다
전체
세종은 하나다2
의학칼럼
전체
의학칼럼2
밀착취재
전체
군부대 이전
정책 아카데미
전체
정책 아카데미
지역 희망 프로젝트
세종 일자리 Issue & Info
동영상
전시&공연
전체
문화
동네방네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AI 복합교육'
facebook
twitter
blog
youtube
google plus
rss
Home
Login
Join
Mobile
전체
소식
행정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문화·체육
대전·충남
세종인
세종인
오피니언
칼럼
부동산
주택
토지
전시
라이프
가볼만한 곳
모임
미각기행
교단일기
마음에 담는글
동네방네
세종이야기
세종을 만나다
Story in 세종
윤철원의 '연기, 그리고 세종'
세종의 선택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선거법
조합장
Channel세종
기사검색
검색
구글
네이버
다음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기사 제휴사
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광고라는 것은 그렇게 해야 되니까 그렇게 하겠지만 너무 요란해서 혼란스러운 것이 대부분이다. ‘살기 좋은 00시(도, 군, 구)’ 같은 구호도 좀 요란스러운 것 같다. ‘위대한 00시’라는 것은 그 시의 명칭과 땅이 위대하다는 것은 아닐 테고, 시민 전부가 위대하다는 것일까? ‘비리가 없어서 서로 믿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000’라는 간판은 어떨까? 소위 사회적 약자에 지급되는 보조금을 탐내는 공무원도 있다니 그런 지역에도 ‘살기 좋은 000’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면 어색할 것이다. 배고프게 살더라도 남을 등쳐먹는 자가 없어야 살기 좋은 곳이 아닐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