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소식
전체
세종
연기
대전·충남
나는 후보다
행정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문화·체육
세종인
전체
세종인
오피니언
전체
칼럼
지나간 칼럼
부동산
전체
주택
토지
전시
라이프
전체
가볼만한 곳
모임
미각기행
세상이야기
교단일기
마음에 담는글
한권의 책
사진세상
세종의선택
전체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선거법
조합장
동영상
알림
전체
행사
결혼
부음
세종은 하나다
전체
세종은 하나다2
의학칼럼
전체
의학칼럼2
밀착취재
전체
군부대 이전
정책 아카데미
전체
정책 아카데미
지역 희망 프로젝트
세종 일자리 Issue & Info
동영상
전시&공연
전체
문화
동네방네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AI 복합교육'
facebook
twitter
blog
youtube
google plus
rss
Home
Login
Join
Mobile
전체
소식
행정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문화·체육
대전·충남
세종인
세종인
오피니언
칼럼
부동산
주택
토지
전시
라이프
가볼만한 곳
모임
미각기행
교단일기
마음에 담는글
동네방네
세종이야기
세종을 만나다
Story in 세종
윤철원의 '연기, 그리고 세종'
세종의 선택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선거법
조합장
Channel세종
기사검색
검색
구글
네이버
다음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기사 제휴사
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바로 00발전소의 재활용이다. 권위 있는 분들의 판단에 의하면 안전하다고 한다. 절대적으로 안전하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사고발생 가능성이 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도 낮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문제, 그 이상의 것을 위해서 모든 물자를 철저히 재활용하되 그런 발전소만은 예외로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곳에도 돈에 눈이 어두워서 안전은 뒷전으로 미룬 자들도 있었다니 그곳의 안전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극형에 처해도 그런 범죄가 예방되기 어려울 텐데 이 나라의 형법은 비교적 너그러웠다. 그런 발전소에 의존해서라도 경제대국의 위상을 자랑하는 것보다는 현재보다 가난해지더라도 그런 발전소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이 나라의 만년대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나라에는 지식층에게서도 도덕성이라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국가적인 위험요소라는 경종이 될 수도 있으니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