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ㅇ.엠비정권과새누리당의 미온적태도로 당초계획에 2년이상 침체되고 청사이외 5개타운은 전혀 추진이 안되고 답보상태다.고로 향후4-5년이 자족명품도시로 안착여부 중대기로에 있다.

ㅇ.세종시 탄생 시킨 원조이며 특별법제정까지 한 민주당과 이해찬이 결자해지 차원 이번에 해야한다. 현재추세로판단하면 민주가 다수당에 정권창출까지 기대하기에 중앙정치에서 힘있고 강력히 원안에 알파까지 추가할수 잇다고 본다.

ㅇ.새누리당 내는 아직도 세종시 에 대한 수도분할이란 논리 전개자가 대다수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므로 지금과같이 추진에있어 답보상태로 중앙부처 정도 이전에 관심가지고 원안의 5개타운에도 미온적으로 추진하여 유령화도시로 몰고 갈우려있다. 추가 알파안은 엄두도 못낼것임.

ㅇ.선진당은 현추세로보아 한자리수에 불과할것 뻔하며 교섭단체구성도 못하는 아주 허약한 당.후보자로는 적극 추진할려고 하겠지만 단독으로 추진 불가능하고 양당에 협조를 구하는 고개숙인 저자세로는 효과적인추진에 더이상 기대할것이 못된다.

ㅇ.고로 4-5년이 세종시 안착에 중대시기로서 민주당에서 다수당이 되면 국회의장.가능하고 안철수나 문재인 여타인이 야권통합 정권창출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이리되면 총리등 중요직책 에 등용될 확율이 높아 세종시 발전에 땅집고 헤엄치는격으로 4-5냔내 탄탄대로 안착시킬것임

대통령 집무실과국회 의사당확보을 공약으로 제시한바 바로 이것이 알퍄계획으로 결국 수도이전시를 대비하여 선조치하여 두자는 전략이다

#.의원.시장 교육감이 동일당에서 배출되야 상호 부탁하고 밀어주고 협력이 원활하게 잘되어 계획에 따라 일사 천리로 추진할수 있기에 이번에는 몰아주어야 효과가 배가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