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ㅇㅇ..청양 출신으로서 향후 정치적 비중감으로보나 역량으로 보나 이해찬이 리드가 되어 충청인이 차차기에 대권에 도전할 유리하며 민주당에서 다수당이 되면 힘이커지고 정권 창출 까지하게 되면 아마도 총리 기용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ㅇ. 노무현 대선 켐프시절 선거 기획단장으로서 수도권 집중화를 분산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하며 국가안보차원에서 행정수도 공약을 개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결국 노무현 정부를 출범시켰고 아울러 총리로 재직하면서 차기에 엠비가 정권잡으면 서울시장시절 수도이전을 탱크를 동원해서라도 저지하겠다고 하였으니 틀림없이 백지화 예측하고 이를 방지하여 대못을 박아두기 위해서 조기에 행정 복합도시 건설계획을 확정 특별법을 제정하여 공사착공 까지 하도록 하였다. 해서 엠비가 백지화할수 없도록 시스템을 갖추게한 1등 공신이 바로 이해찬이다..

ㅇ. 엠비정권의 초창기부터 대기업 과 상위1%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하여 추진하므로서 중소기업. 중신층이하는 이들이 흘려주는 콩고물을 먹고 살면된다는 낙수효과란 듣지도 보지도 경험도 없던 경제정책을 내세워 결국 4년동안 대기업이나 상위부자들은 현금등 자산이 역사상 최고로 쌓아두게 하였고 반면에 중산층이하는 4년전보다 더더욱 삶에 허득이게 만들어 양극화 극심한 현실이다.

엠비정권의 친인척 측근비리로 수십명이 연루되어 수사중이나 앞으로도 상당수가 나올수 밖에 없어 가장 부패하고 부조리가 많은 썩은정권에 실물이나 이미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현재 추세로보아 국회는 야권이 제1당 내지는 과반을 기대하고 이로 인하여 야권 에서 대권도 잡아 보수일변도 위주의 정책에서 다시 진보성향 정책을 중시 보완하는 분배정책으로 전환 할가능성이 많다.

ㅇ.고로 이해찬이 누구보다 힘을 확보하게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향후 4-5년동안 세종시의 지지부진한 5개타워를 활성화시키고 더나가 추가 보완 계획을 대대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므로서 조기에 당초 목표한 자족도시 세계명품도시를 달성하도록하여 이나라 권력의 50%이상 경제는80%이상 지배하는 행정 중심축을 이루어 국토균형발전을 기하고 아울러 서울등 주변 수도권 밀집 인구를 2백만명이이상 분산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선진당이 안되는이유===정당이란 정권 창출이 궁극적 목적이야하고 최소한 교섭단체의석수 20이상은 확보해야하나 그나마 힘을가지고 지방 발전을위해 희망이 잇으나 충청권에서 겨우 몇석 확보해보앗자 중앙정치에서 힘을 발휘못하고 이번 공천을 보면 아예 전국정당화는 포기하고 오로지 충청인들에게 동정표나 얻어 정치 생명이나 유지할려는 소인배 정치로는 안된다. 괜히 충청의 사표만 발생 지방발전의 저해요인된다.

또한 새누리에서도 끼워주지않고 새로생긴 중도보수란 정당에서도 눈길주지 않으니 오죽하면 새누리에서 공천 탈락자 주워뫃아 해볼생각이나하니 이것 되겠는가.고로 충청인들이 잘판단하여 사표를 방지해야 한다.

#.통합민주당이 바랍직한 이유====행정수도 이전 개발공약 원조이고 엠비정권의 형편없는 실정으로 민심이 이미 돌아서서 새누리당은 총선에서도 패배할전망이고 이어서 대선에서도 희망이 없어질 확율이 높고 이에따라 야권 연대 단일후보가 차기 대권을 잡을 공산이 높다.

아울러 역대 대선에서 박빙일 때는 충청에서 승리한쪽이 대권을 잡았음으로 야권 단일후보에게 밀어주어 충청의 중심축이될 세종시를 확고히 발전시켜서 충청권의 발전을 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