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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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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2-03-23 19:50:05  |  icon 조회: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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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길고 긴 장막을 깨고 민주통합당는 세종시장 후보로 이춘희씨를 전략공천
2012년 1월 26일 한명숙 대표는 홍성 싱굿한우 오찬에서 세종시장 출마자에 대한 국민경선을 약속.
또한 "선관위가 주관하는 민주적인 국민경선으로 민주주의 새역사를 창조하겠다"며
"세종시장 경선은 전략공천이 아닌 민주적인 경선이 될 것"이라고 밝힘.
세종시 지역을 비롯한 중앙언론은 물론 인터넷의 각종 매체는 일제히 한명숙 대표의 민주통합당
세종시장 출마자 국민경선 약속에 대한 보도 기사화

2월초순경부터 민주통합당의 전략공천에 관한 소문
민주통합당 타 예비후보들의 항의와 기자회견 중앙당 방문 회담 거절 및 무시와 거짓말

3월 14일 민주통합당은 세종시장 후보로 이춘희씨를 전략공천하였다.

아무런 지역구 연고도 없이 행복도시건설청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춘희씨를 전략공천

그때당시 이춘희씨 민주통합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중 지지율이 2위
한번도 강용식 예비후보를 앞선적이 없는 그야말로 경쟁력없는 예비후보.
민주통합당은 세종시민의 소리를 저버리고 철석같이 했던 당대표의 대국민 약속도 손바닥 한번
뒤짚듯이 사기행각 시작

3월 8일 여론조사시 유한식 28.6%, 강용식 예비후보가 26.0%
3월 22일 여론조사 유한식 43.4%, 민주당 이춘희 후보 25.6%, 최민호 후보 17.7%

강용식예비후보가 민주통합당의 이춘희씨 전략공천, 국민경선에 대한 사기행각과 밀실공천, 이중정치에 대한 실망과 지도부에 대한 불신으로 세종시장 후보 사퇴를 하였음.

세종시의 진정한 승리는 강용식 예비후보임을 세종시민은 모두 인정하고 지지함.

지금이라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세종시민과 강용식 당시 예비후보에게 석고대죄를 통한 사죄와 이춘희씨 공천취소를 실시하여야 하며, 계속되는 이춘희씨 민주통합당의 세종시 선거는 충청도민의 민주통합당에 대한 심판과 더불어 자유선진당의 승리를 예견함.
2012-03-23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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