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이해찬은 행정수도 공약 개발자이고 세종시 추진 총리로서 결자해지차원에서 재당선되어 2020년까지 기본틀 마무리해야한다. 이제 노무현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정치세력화하여 충청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하길바란다.문재인보다 정치술이나 지략이나 전략가로서 뒤질이유가 없다, 대통후보들 여야 영남인사들뿐 타지역에서 신물난다. 고로 호남 충청 수도권 인사를 갈망한다. 호남에서 우세하게 당선시킨 쪽을 택하여 대권 전략을 구상하던지 아니면 김종인과같이 큰목표는 진보정권 창출이다 고로 총선후 둘이 합쳐서 경제민주화 정착 타이틀로하여 정권교체추진한다면 효과가 극대화된다.호남.충청은 물론 수도권까지 확실한 지지층을 확보하게 된다.이게 정권교체의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