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재미있는 스마트학습 무료체험 안내

요즘아이들에게 컴퓨터는 장난감이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다.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은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먹고 자고 학교생활을 빼면 거의 스마트폰에 붙어서 생활한다. 처음 컴퓨터가 보급되고 주변에 PC방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적은 컴퓨터가 되었고 이젠 스마트폰까지 합류했다.

학부모의 최대고민은 아이들의 공부다. 자녀의 학습능력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을 제거하려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만큼 학부모의 방어력은 상당히 뒤쳐져 있다. 고민의 고민만 늘어났을뿐이다. 그렇다면 컴퓨터를 이용한 공부방법은 없는 것인가?

EBS를 비롯한 인터넷강의속에 전국최강의 강사들이 포진해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보고 듣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학부모의 고민은 그치지 않는 것이 지금의 인터넷 강의는 텔레비전화면처럼 단순한 전달에만 그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젠 인터넷강의도 쌍방향이다. 재미 있다.

첨단 e-슬레이트PC를 이용해 화상으로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쓰고, 묻고, 말하며 학습하는 오감학습이 가능해졌다. ㈜터치스쿨링은 수학박사 김용운교수님의 감수를 받은 수학을 비롯, 영어, 과학, 사회과목에서 최상의 콘텐츠와 48만 문제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월5~7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2회 80분이상의 수업을 진행하여 기존 학습지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 했다.

2015년 초등학교에 종이책이 없어질 예정이다. 스마트학습의 시대에 발맞춰 한발 앞서는 교육의 선두주자 ㈜터치스쿨링 충청본부(센터장 박이숙 T.010-8950-9568)에서는 무료체험을 원하는 초, 중학생과 지역별 센터를 이끌어갈 센터장 모집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