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악의 가뭄도 세금도둑질하려고 강바닥 깊이파 상류와 지천의 물이 빨리 빠져 물마르고 수질오염만든것이며
강제로 끌려가신 수십만명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고 몆분 안남은 할머님들 위해주는척 박근혜가 쑈하지만
과거 노무현정권때 일본함정이 독도를 침략 전국민이 항의하자 "울릉군만 떠들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위해 한국인에 망언 지껄인 박근혜로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발포명령에 일본함정 내쫏았으나
박근혜는 한국인들 반대해도 한일군사협정맺고 일본군이 수시로 독도와 바다속을 드나들어도 쉬쉬하며 용인해주고
현재 일본인 소유 저축은행들 한국서 고금리 사채장사해도 오히려 사채업자들 유리하게
사채를 불법추심할수있게 법까지 고쳐준것이 이명박과 불법추심을 안고치는 박근혜정권이며
외국도 수입 않하고 일본인 않먹는 후쿠시마산 핵오염된 농수산물 안전하다고 수입해 한국인 먹인 매국노 후예 박근혜와 이명박으로
지금 일본의 조선침략을 미화하고 친일매국노 박정희의 불법쿠테타와 친일매국 행위를 감추고
양가모두 친일매국노 출신의 김무성 조상의 매국짓을 미화하려는 역사책을 만들려 하고있으며
기시를 제일 존경한다는 외손자 아베가 침략헌법을 요번 새로 만들었듯 매국노 딸 박근혜와 아베가 맺은
한국인들 침략국이라 반대했던 한일군사협정을 또 식민지만들려는 제2 미쓰야 침략작전인지 경계해야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승만 정부가 6.25전쟁 직후인 6월 27일 일본 정부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그럴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이승만이나 정부각료는 이날 서울을 탈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저 인민군을 피해 남으로 남으로 달리던 시점이었다. 망명정부설이 나왔다면 아마 그 시점은 낙동강 전투에서 유엔군이 위기에 처한 8월 중순 경으로 추정된다.
당시 대구 북쪽에서 인민군 2개 사단이 낙동강을 건너 방어선 북서쪽을 무너트렸다. 심한 압박을 받은 한국군 1사단과 6사단은 미 1기병사단 뒤까지 후퇴했다. 할 수 없이 워커 장군은 8군 사령부를 대구에서 부산으로 옮길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이 위기 상황에서 '정부를 일본으로 옮기자'고 주장을 했던 인물은 최악의 국방부장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성모로 추정된다.
무초 미국 대사가 1950년 6월 27일에 국무부에 타전한 전문을 읽어보자.
"신성모가 아침 7시에 나를 찾아와 대통령은 새벽 3시에 진해를 향해, 그리고 내각은 아침 7시에 남쪽 지방을 향해 특별열차를 타고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내각을 일본으로 보내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는지 여부를 내게 타진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