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언월도 휘두르며 기백을 느끼다
청룡언월도 휘두르며 기백을 느끼다
  •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승인 2014.06.20 11:0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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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2014-07-29 22:48:02
관우의 허무한 죽음이 너무 아쉬웠는데. .

hongguohehe 2014-07-21 20:48:51
사실 개인적을 관우는 많이 과대포장이 되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武와 의리의 정신으로서는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준윤 2014-07-19 05:19:59
고교시절 삼국지의 책속으로 들어감을 느낌니다. 쿵푸의 자세가 지닌 원초적 매력에 아무리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도 중국무술의 세계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관장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용기를 냅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LHH 2014-07-13 17:09:07
역사와 삼국지 내용들을 이야기 듣는 것처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칼럼도 기대하겠습니다!~

나라한 2014-07-13 16:56:15
관우 무덤에 사연이 있었다니 신기하나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