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보는 세종의 소리에 이런 기사가 올라온거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의 편협된 행동을 마치 전체 공무원이 그런는 식의 기사는 세종의 소리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눈살을 찌푸기게 합니다. 메너에 대한이야기는 그자리에서 그 당사자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이런 여러사람이 읽고 있는 좋은 홈피에 이런 글은 적절치 못하는 생각을 합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글은...쩝
진짜 편집위원으로 글을 쓴 사람입니다. 편집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댓글를 단 것을 보고 오해가 있을까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번에 '세종시 공무원 명함 안 준다'는 글은 자극적인 쓴 소리로 개선을 위해 쓴 글입니다. 공부 안 한다는 지적도 기자로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을 리드하는 공직자들은 국민의 쓴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세종시의 선진행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물론 일부겠지만
예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옵니다.
위원장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