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세종시 개미고개서 남침 북한군 저지하다 산화한 영령 기리며 - 세종의소리

[사진뉴스] 세종시 개미고개서 남침 북한군 저지하다 산화한 영령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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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세종시 개미고개서 남침 북한군 저지하다 산화한 영령 기리며

류용규 기자
승인 2023.07.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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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 개미고개 6·25전쟁 격전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최민호 세종시장(왼쪽 두 번째)이 주한 미육군 2사단 전투항공여단장인 보드만 대령(왼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미고개 전투는 1950년 6월 25일 전면 남침 전쟁을 일으킨 북한 인민군 4사단과 3사단을 같은 해 7월 11일 새벽부터 개미고개에서 미육군 24사단 21연대 장병들이 5일간 진격을 저지하며 벌였던 전투이다. 이 과정에서 미군 428명이 전사했다. (사진=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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