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빈 세종시 상가, 한방으로 해결할 묘수는 없다
텅텅 빈 세종시 상가, 한방으로 해결할 묘수는 없다
- 김중규 기자
- 승인 2020.02.04 14:43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온리
2020-02-10 20:22:10
아름아름
2020-02-10 20:19:57
아파트 주민들이 바깥음식 사먹는건 한계가 있구요.
배달음식이면 모를까...
또한 주차가 힘드니 멀리서 사먹으러 가기도 힘들구요.
1층은 주로 음식점이 많은법인데
너무 많은게 문제일듯 하고 조금 색다른 업종들이
들어와야 될 것 같네요.
지나
2020-02-06 14:32:10
SpartA
2020-02-05 12:15:19
그리고 버스는 그만 늘려라. 출근시간에 타지도 못함.어차피 차막혀서 답없음.혈세로 운영되는 공사 없애고, 그 돈으로 도로 좀 확장시키자. 교통체증의 주범 과속카메라도 없애자. 왜 혈세 낭비하지? 어차피 방지턱, 도로가 좁아서 과속도 못한다.
아리스토
2020-02-04 20:51:03
빠르게 다닐 수 있어야 여기저기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