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아픔을 체험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세종시에도 확산되고 있다. 4일 낮 12시 세종시체육회 앞마당에서는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서영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그리고 김중규 세종의소리 대표기자가 한꺼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이웃사랑 바이러스를 세종시에 널리 전파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우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