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 챌린지’ 세종시에도 확산
‘아이스버킷 챌린지’ 세종시에도 확산
  • 곽우석
  • 승인 2014.09.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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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아픔을 체험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세종시에도 확산되고 있다. 4일 낮 12시 세종시체육회 앞마당에서는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서영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그리고 김중규 세종의소리 대표기자가 한꺼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이웃사랑 바이러스를 세종시에 널리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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