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맹자를 모르고서 무술 논할 수 없다"
"공자, 맹자를 모르고서 무술 논할 수 없다"
  •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승인 2015.10.21 18:1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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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백 2015-11-02 09:28:44
태극권이 간단한 운동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 소림사편에 이어 공맹고도편 연재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조은 2015-11-02 07:40:29
정말 문무를 겸비 하였습니다.충청 무예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A.R 2015-10-26 22:24:05
무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사범 2015-10-26 20:42:56
언제나 심오한 무공의 세계를 늘 조금씩 체험케 해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다음 가르침이 심히 기대가 되옵니다 문무를 겸비한 무도인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짜이요 시부 ^^

5정이 2015-10-26 17:42:13
이글을 보니 무술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