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년 관통할 세종시 핵심 키워드 ‘이것’ 2020년 관통할 세종시 핵심 키워드 ‘이것’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로 태동한 세종시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각오가 그 어느 해보다 남다르다.2030년을 목표로 건설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이 반환점을 돈데다, 사실상 자족 성장기(~2020년)의 마침표를 찍는 해를 맞기 때문이다.지난해 지체됐던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을 마무리하는 등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에 큰 성과를 이뤄냈던 시로서는 올해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9일 새해 업무계획을 밝히는 첫 정례브리핑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 | 곽우석 기자 | 2020-01-09 14:11 자율주행 메카 세종시-노르웨이, "모빌리티 혁신" 자율주행 메카 세종시-노르웨이, "모빌리티 혁신" 자율주행 메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가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시를 방문, 도시 및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 방안을 협의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마리안 보르겐(Marianne Borgen) 시장을 만나 자율주행 분야 지원·규제제도 등 미래 교통정책에 관한 양 도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오슬로 시는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루터(RUTER)’, 국영 교통운영 전문기관 ‘엔투르(Entur)’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의 경제 | 신도성 기자 | 2019-11-10 03:30 세종시-프랑스 이지마일 "세계 자율주행 선도" 맞손 세종시-프랑스 이지마일 "세계 자율주행 선도" 맞손 세종시가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 ‘이지마일(Easymile)’ 사와 손잡고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5일 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과 이지마일 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이사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호텔에서 자율주행 관련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자율주행 선도 기업이다.특히 자율주행셔틀버스 ‘ 경제 | 곽우석 기자 | 2019-11-05 09: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