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1일부터 1생활권서 200대로 개시” 세종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1일부터 1생활권서 200대로 개시” 세종시는 지난 9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규제특례를 부여받은 3개 사업에 대한 서비스를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규제특례 사업은 ▲전동킥보드 수요예측 및 배치 서비스 ▲드론·IoT(사물인터넷) 활용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및 경로안내 플랫폼 서비스 등이다.시는 그동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책임보험 가입 등 준비과정을 마무리 했으며,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신기술‧서비스의 시험‧검증을 위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정 | 류용규 기자 | 2020-11-30 17:52 4개 ‘스마트’실증 사업 승인... 세종시, 더 똑똑해진다 4개 ‘스마트’실증 사업 승인... 세종시, 더 똑똑해진다 운전면허 없이도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사업이 고운·도담·아름·어진·종촌동 등 5개 동(洞)으로 구성된 세종시 1생활권에서 추진된다.또 ‘바로타’처럼 면(面)지역에서만 운행하던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는 1생활권을 중심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전역으로 확대 운행될 계획이다.드론과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도시가스와 불법 굴착공사를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 세종시 고운동에서 이뤄지게 되며, GPS 정보를 활용해 시각장애인에게 주문·결제 및 정확한 길안내 서비스가 세종시 새롬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제8차 국가스마 행정 | 류용규 기자 | 2020-09-09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