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작은 전시관, 생활에 활력 줍니다" "세종시 작은 전시관, 생활에 활력 줍니다" 세종시는 신도시라 문화예술 인프라가 없어 고민이라는 시민들이 많다.출범 10년차를 맞아 세종예술의전당, 누리락 등 다양한 공연장과 함께 동네 곳곳에 크고 작은 전시관이 있어 산책하다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작가들의 작품활동도 활발해, 거의 휴관 없이 새로운 전시회를 볼 수 있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는 대표적인 전시장 5곳을 소개한다.◆ 박연문화관 1층 갤러리세종시문화재단이 위치한 박연문화관(세종시 갈매로 387)에는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이 개관했고, 누리락이라는 음악 창작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의 문화생활 동네방네 | 문지은 기자 | 2021-07-04 07: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