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구조, 분양조건 등에서 실수요자 우선 배려한 게 특징
443세대 타운하우스촌 형성, 수변공원, 원수산 등 친환경 단지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이 가능한 ‘리즈데이즈(Leeds days) 타운하우스’가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시 6-4생활권 해밀동 원수산 기슭에 위치한 블록형 단독주택 ‘리즈데이즈’는 위치, 구조, 분양 조건 등에서 뛰어나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적합한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 이미 입주가 완료된 라포르테 127세대를 비롯해 입주 중인 메종 블룸, 시그니 메종 등 총 443세대가 들어서면서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되고 입주민을 위한 공용 휴식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말 그대로 세종 최고의 ‘고급타운하우스’가 되고 있다.
세종시 해밀동 6-4생활권에 들어선 3,1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마스터 힐스 옆에 위치한 블록형 주택단지 가운데 이번에 분양하는 ‘리즈데이즈’가 맨 앞에 들어서 유치원,초,중,고교가 2백미터 안에 있어 교육환경이 최고로 좋은 곳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또한 같은 거리에 있는데다가 BRT도로, 제2경부선고속도로 수산 IC, 세종 충남대병원, KTX오송역 등이 승용차로 5분 ~ 15분 거리 내에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또한 2025년에 착공될 세종국회의사당과의 거리도 3킬로의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밀동이 세종에서 최고로 많은 고급타운하우스단지가 형성되리만큼 추후 지가상승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가장 많다는 이유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이 도심속 전원생활을 원하는 입주자들 중심으로 수요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종시의 진산이나 다름없는 원수산 기슭에 원사천변을 끼고 주거공간이 들어선다는 것은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 속의 삶을 보장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총 18세대에 2층 60-72평대로 구성됐으며 B, C, E 타입으로 세분화된 구조로 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주었다는 것도 ‘리즈데이즈’만의 특성이 되고 있다.
또, 누다락은 서비스 공간으로 넣어 전용면적의 손실을 덜어주었으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구조가 나오도록 내부를 설계하고 고급 사양의 인테리어를 사용해 호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고급화된 내부와 걸맞게 세탁기, 냉장고, 스타일러, 시스템 에어컨 등 가전제품, 또한 최고급 사양으로 제공해 선택이 평생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여기에 18세대 한 가운데 ▲공마당 ▲생태연못 ▲쉼마당 ▲언덕 놀이터 ▲커뮤니티 시설 등을 만들어 ‘리즈데이즈’ 입주민만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힐링하고 향유하는 삶을 누릴 수 있으며 내 삶이 특별해지도록 자존감을 높혀주는 역할이 기대되도록 설계했다는 게 건설회사 측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해밀동 복컴과 초중고를 중심으로 조성된 커뮤니티가 돋보이고 있다. 원사천변의 수변공원과 카페거리, 숲유치원과 오솔길 숲마을 중심의 문화공원, 그리고 작지만 인상깊은 모퉁이 광장인 엣지 프라자 등도 눈에 띄는 시설이다.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가 있다면 한번쯤 상담을 하고 결정을 하도록 권하고 싶다.
한편, ‘리즈데이즈 타운 하우스’는 지난 9월 준공을 마쳐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해 상담 후 곧바로 이사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경하는 집은 해밀동108번지 현장에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