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칼럼] 초겨울, 황혼에 물든 세종시 표정 계묘년 세종. 이제 한달여 남았다. 세종시의 노을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수많은 사연을 세월 속에 묻어버리고 저무는 한 해는 화려하다 못해 눈부셨다. 세종의 황혼, 앵글 속에 담아보았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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