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고운 눈에서 흐르는 영롱한 이슬... 세젤예 울지 말아요 고운 눈에서 흐르는 영롱한 이슬 박꽃 같은 볼 위에 맺혀 떨어지네요 초롱 눈동자 씻겨 내리는 반짝 구슬 또르르 굴러 뜨거운 열기 가슴 적시네요 지순지결한 그 마음 나는 알아요 사필귀정 세젤예여 울지 말아요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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