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루마을 4단지 주택관리업자, 청소 및 경비업체 등 협력관계자들이 10일 오후 1시30분 아파트 회의실에서 상생 협약식을 갖고 올바른 공동체 문화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주택관리업체 대표를 비롯해 청소용역업체와 경비업체, 그리고 주민과 외부 인사 2명이 참여했으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새나루마을 4단지 아파트는 2019년 2월에 완공됐으며 6개동 338세대가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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