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전동면 소재 노아집 찾아 지정기탁
NH농협은행 세종국책연구단지지점(지점장 이생복)은 5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정해구)와 함께 세종시 전동면 소재 노아의집을 찾아 농협 쌀 950kg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쌀 기부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지역 사회간에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NH농협은행 세종국책연구단지지점이 중간역할을 하고 있다.
이생복 NH농협은행 국책연구단지 지점장은“세종국책연구단지내 입점은행으로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한 나눔으로 쌀 생산 농가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국책연구단지 지점은 지난 달 7일 한국교통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영명보육원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각각 쌀 700㎏(175포/한 포당 4㎏)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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