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본부(본부장 김기관)는 11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농협세종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협은행 영업점이 위치한 조치원, 어진동, 아름동, 종촌동 등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협이 깨끗한 세종만들기에 앞장서야 하는 기업의 사회성을 강조하면서 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환경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기관 본부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여 깨끗한 세종 만들기에 농협이 앞장서겠다” 며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인상을 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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