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섣달은 사랑이여... 섣달 섣달은 사랑이여 다 가졌어라 설레며 왔다가 아파하고 머금고 품었듯 아쉬워라 그어지는 획 저무는 바람에 감사하고 또 기도하는 사랑이여 섣달은 다 가졌어라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