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 시당 당사에 신고센터 운영도 병행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최민호)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사건’의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조치원역 앞에서 전개했다.
또 나성동에 있는 시당 당사에 ‘대장동 게이트 국민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8일과 20일 예정된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질의할 질문을 시민들에게 받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