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당에 따르면, 박종준 시당위원장과 최민호·유용철 부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당원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이번 피해돕기에 참여해 쌀 1000여kg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태풍 피해 돕기와 더불어 지역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 시당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따스함을 전달하고 세종의 쌀을 소비하고 홍보하고자 피해돕기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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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당에 따르면, 박종준 시당위원장과 최민호·유용철 부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당원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이번 피해돕기에 참여해 쌀 1000여kg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태풍 피해 돕기와 더불어 지역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 시당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따스함을 전달하고 세종의 쌀을 소비하고 홍보하고자 피해돕기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