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매화'가 활짝...
봄의 전령사 '매화'가 활짝...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6.0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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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리파크 온실 안, 적·홍·백매화 등 꽃망울 터뜨려

 베어트리파크 분재원안에 홍매화 꽃이 탐스럽게 활짝 피었다.
봄이 성큼 다가왔다. 베어트리파크에도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피었다. 적매화, 홍매화, 백매화 등 붉고 하얀 꽃망울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매화는 막바지 추위가 이어지는 2월 말부터 꽃이 핀다. 베어트리파크에서는 따뜻한 분재원 온실 안에서 매화를 볼 수 있다. 3월에는 온실 밖에서도 매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매화
 적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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