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 -내 마음에 초옥 하나 있다어릴적 작은 눈으로 바라보며그 속에서 세상을 배워온참으로 가슴 따뜻한 그런 초옥지금 바라보니참으로 커다란 집 이었다아직도 내 맘엔 예쁜 초옥 있다 ( 아산 외암마을 초가집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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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금 시인님의 모습을 봅니다
초옥속에 담겨진 그리움 늘 간직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