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칼럼] 이응교-한두리대교에서 본 세종의 해넘이
해넘이를 앵글로 보는 건 행복이다.
이글거린다는 표현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게 일몰 직전의 해다.
그걸 카메라 앵글로 통해보면 더 아름답다.
망원 렌즈로 당겨서 보면 아름다움은 황홀함으로 바뀐다.
세종의 대표적인 다리 '이응교'와 '한두리 대교'.
거기에서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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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를 앵글로 보는 건 행복이다.
이글거린다는 표현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게 일몰 직전의 해다.
그걸 카메라 앵글로 통해보면 더 아름답다.
망원 렌즈로 당겨서 보면 아름다움은 황홀함으로 바뀐다.
세종의 대표적인 다리 '이응교'와 '한두리 대교'.
거기에서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