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연양초등학교 장은채(5학년) 학생이 국민안전처가 주최한 ‘2016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 1점씩 총 18점이 출품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4명의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됐다.
입상 작품은 내년 초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전시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상에는 경남 양산시 서남초등학교 최강현(6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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