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기원)는 8일 현충일에 많은 참배객들이 다녀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회수 등 묘역 환경을 정비하고 나라사랑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공사는 2012년부터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묘역 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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