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사, "세종시와 함께 발전하는 충청투데이되겠다"
또, 황근하 이사와 함께 세종시를 담당했던 이승동 기자가 본사 경제부로 전보, 발령됐다.
충청투데이 세종시 담당은 경제 2팀장을 지낸 김일순 부장이 맡게 됐다.
황 이사는 언론 경력 30년째로 충북 청주에 소재한 중부매일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충청일보를 거쳐 지난 2010년 11월 11일자로 충청투데이 전신인 대전매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해왔다.
그는 “주변에서 도와 주신 덕분에 승진을 하게됐다” 며 “충청투데이가 충청권 최고의 신문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락처) 010-5423-5555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