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12일 저녁 갑천역에서 사고발생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불시모의훈련'을 가졌다.공사 김기원 기술이사가 주관한 이날 훈련은 갑천역 변전소 시설물 화재를 가상해 일사분란한 고객대피와 정상적인 열차운행, 복구조치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도시철도공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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