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용 파랑새기획 대표, '세종의 소리' 방문
유하용 파랑새기획 대표, '세종의 소리' 방문
  • 김기완 기자
  • 승인 2012.06.08 15:5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장홍 대전고 총동문회 사무국장, "좋은 정보 소식지 만들어달라"

 파랑새 기획 유하용 대표<사진 오른쪽>와  대전고등학교 총동문회 민장홍 사무국장이 7일, '세종의소리'를 격려 방문 했다.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배후 도시로 알려진 대전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 세종시 지역 대표 인터넷신문으로 발돋음한 '세종의 소리'를 방문했다.

7일, 대전고 총동문회 민장홍 사무국장과 1990년대 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며 서민들의 아픔을그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의 실제 주인공 파랑새 기획 유하용 대표가 '세종의소리'를 방문해 김중규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유하용 대표는  "인터넷신문 '세종의 소리' 발전을 기원한다"며 "여러가지 분야에서 대전시와 접목시킬 수 있는 발전적인 방법이 있다면 적극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국장은 "대전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가지고 세종시를대변하는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하면서 "세종시 소식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세종의 소리'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청풍 2012-06-10 13:49:23
이 양반들이 언제 세종시까지 다녀갔을까. 엄청 바쁜 양반들인 데...김대표 인맥이 탄탄하구만..."세종의 소리"가 대전에서도 크게 들릴 정도니...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