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는 저의 작품입니다" "세종시는 저의 작품입니다" “세종시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도 제가 큽니다. 나름대로 제 작품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기획, 입안 관련법 제정 등 실질적인 업무를 모두 제가 했으니 애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민주당 입당을 앞두고 있는 이춘희 전 행복도시 건설청장은 출마의 변을 ‘애정’에 두고 “행복도시가 당초 계획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데 따른 안 시장 | 우종윤 기자 | 2011-12-20 13: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