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요소통마당, 월요 간담회로 바뀐다 월요소통마당, 월요 간담회로 바뀐다 ‘월요소통마당’이 ‘월요간담회’로 탈바꿈한다.세종시 대변인실에서 주관해왔던 ‘월요소통마당’이 언론인들의 여론을 수렴, 간담회로 형식이 바뀌면서 대변인과 출입기자들 간에 격의 없는 대화의 장으로 변신한다.지난 3월 16일 첫 브리핑을 시작으로 소통마당이 개설된 이래 세종시 김재근 대변인은 18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기자들과 만나 행정 | 김중규 기자 | 2015-07-29 09:32 "그 때 수정안으로 갔어어야 했는데..." "그 때 수정안으로 갔어어야 했는데..." 세종시 건설에 공주 출신으로 맨 앞에서 반대를 했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7일 종편 채널 A ‘이동관의 노크’ 프로그램에 출연, 세종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정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 재직 중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드는 수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앞장서 오다가 지역민들로부터 지역 출신 총리가 지역 여론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그는 정치 | 김중규 기자 | 2014-12-08 0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