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복컴’, 국비 22억원 확보
세종시 ‘금남면 복컴’, 국비 22억원 확보
  • 류용규 기자
  • 승인 2021.10.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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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시민 주도 건립 등에 높은 평가
국민체육센터·생활문화센터·도서관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주민 회의만 7번… 총 113억원 들여 연면적 3,462㎡ 조성 계획
세종시 금남면사무소 전경
세종시 금남면사무소 현재 전경

세종시는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 중, 2종 이상을 하나의 부지에 복합적으로 건립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라고 세종시는 말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금남면 복컴건립사업은 주민 스스로 복컴에 필요한 시설물을 결정하기 위한 복컴 건립협의회 구성과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7차에 걸친 회의 등이 높이 평가됐다는 것.

금남면 복컴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업무시설 등을 복합화해 건립했으며, 공공서비스 효율성 증대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맞춤형 문화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합화된 문화·체육시설을 공급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교류 증대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남면 복컴은 총 사업비 11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62㎡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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