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액 1,500억원 돌파’
시, 21개 뉴스 골라 출입기자들 상대로 설문조사
시, 21개 뉴스 골라 출입기자들 상대로 설문조사
언론이 뽑은 올해 세종시 최고 뉴스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 확보’가 선정됐다.
세종시는 올해를 장식했던 뉴스 21개를 선정해 세종시를 출입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 확보’가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위는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액 1,500억원 돌파’, 3위는 ‘국회‧청와대 통째로 세종시로… 행정수도 완성론 봇물’, 4위는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 부동산 가격 급등’, 5위는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레벨4) 국제인증 획득’ 순으로 선정됐다.
이어 6위는 ‘세종중앙공원(1단계) 및 국립세종수목원 개장’, 공동 7위는 ‘싱싱장터 누적 매출액 1,000억원 달성’과 ‘세종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9위는 ‘전국 최초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진료소 운영’, 10위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 순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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