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390여만명 찾고, 세종시 인구 1/3 가량인 12만명 회원으로 가입
국내 유일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으로서 정책 활동 전반 정보도 제공
국내 유일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으로서 정책 활동 전반 정보도 제공
지난달 개관 5주년을 맞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년간 도서관을 찾은 인원은 약 390만 명에 달했고, 세종시 인구 약 3분의 1인 12만 명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민의 인문·문화예술 소통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유일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으로서 공직자 및 정책연구원에게 정책 활동 전반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정책정보포털 POINT(http://policy.nl.go.kr)를 통해 학술지목차메일링서비스, 최신 정책동향 서비스, 주제별 큐레이션 등을 지원한다.
세종시민들의 생활로 자리잡은 국립세종도서관을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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